Atheist Freethinkers


『진격의 거인』 작가 극우 논란에 부쳐 <잡담>

짧게 설명하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원작가 이사야마 하지메가 극우 논란에 휩싸였다. 상세한 경위는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자.


요약하자면 이사야마 하지메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아키야마 요시후루를 꼽았고, 이 사람이 작중 등장 인물인 픽시스 사령관의 모델이라는 점을 밝힌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것이 어째서 문제가 되었는가? 왜냐하면 아키야마 요시후루라는 인물을 존경하는 걸 보니 작가가 극우임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진격의 거인은 극우적인 작품이며, 우리 한민족은 이를 거부해야 한다. 이는 과학적로도 증명 가능하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이니?

…농담은 그만하자. 좀 오버하긴 했지만 좌우간 상황이 대강 이렇게 흘러갔다. 실제로 이 논리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한 허지웅 평론가와 그 허지웅의 트윗을 RT한 전진석 작가에게 쏟아진 공격을 보면 내가 그리 오버한 것 같지만도 않다.
이쯤에서 시계바늘을 조금 더 돌려, 거슬러 올라가보자. 이를테면 허지웅도 출연 중인 종편의 '썰전'이라는 프로그램.


혹은 '만화 ‘진격의 거인’ 보면 일본 갈 길 보인다?'라는 기사를 낸 주간동아.

낯설지 않다. 익숙한 풍경. 우리는 이런 일을 연거푸 봐왔다. '이번이 대체 몇 번째 루프지 나가토? 세상에, 그렇게나 많이?' 그렇다. 그렇게나 많이, 우리는 이런 일을 겪어왔다. 반딧불의 묘, 개구리 중사 케로로, 코드 기어스, 그보다 더 전에, 혹은 그보다 더 이후에도, 웬만한 일본 만화/애니는 다 한번쯤은 극우 논란에 몸살을 앓았다. 대체 왜? 하나의 답이 있다. "정말로 일본의 웬만한 서브컬쳐 컨텐츠가 다 극우적이기 때문에". 정말로? 아니, 그럴 리는 없다. 때문에 이 답은 부정된다. 다른 해답을 찾는 건 지금 이 글을 통해 할 일은 아니다.(다만 답은 일본이 아닌 한국에 있을 것이다) 내가 제기하고 싶은 문제는 조금 다른 지점이다.

일단 이 문제를 마치 처음인 것처럼 마주해보자. 한 작품이 극우적이라는 논란이 있었고, 마침 그 작품의 창작자가 역시 극우적이라는 증거가 나왔다. 문제는 그 증거가 애매한 증거냐, 확실한 증거냐, 하는 역사적 논쟁거리가 아니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극우적 작품에 마땅히 분노해야 한다"는 태도. "반대"가 아니다. 해석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얼마든지 이 작품이 극우적이라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해석 역시 가능하며, 그러한 해석에 근거해 이 작품에 반대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반대하는 영화를 칭찬하는 사람과는 언제든지 대화를 나눌 준비를 하라. 배움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후지다고 생각하는 영화를 칭찬하는 사람과의 자리는 빨리 떠나라. 전염될 것이다." 정성일의 말. 이는 반대로도 적용된다. 순수하게 작품을 보는 자들의 순수히 미적인 논쟁. 이것을 일부는 윤리적 논쟁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 나는 그 태도에 황망함을 느낀다.(일단은 그 태도가 몹시 후지기 때문이다)

어떤 픽션 작품─이 경우엔 거인이 등장하는 아포칼립소적 중세 판타지물─이 있다고 할 때, 그것이 윤리적 논쟁에 휩싸이는 건 가능한가? 어떤 경우엔 가능하다. 대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그 윤리적 논쟁에 근거해, 해당 작품을 명확히 '악'이나 '그른 것'으로 규정하고 맹렬히 반대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는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조심스러워야 한다. 더 나아가, 그 '그릇된 작품'에 모종의 직접적인 규제를 가하려는 행위은 용납될 수 있는가? 아니, 용납될 수 없다. 그것이 원칙이다.
지금 진격의 거인이 극우적이라며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진격의 거인을 옹호하거나, 심지어는 단순히 진격의 거인을 읽거나 보거나 좋아하기만 해도 "그것은 그릇된 행동이다"라며 맹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묻고 싶어진다. 당신들은 지금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돌아오지 않는 대답. 이미 그들에게 정답은 결정되어 있다. 아, 슬프게도, 몹시 "극우적"이다.

=

추신:

01.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진격의 거인이 이미 오래 전에 완결난 만화라는 점이다. 원작은 단행본 2권으로 끝났고, 애니메이션도 역시 10화도 되기 전에 끝났다. 그럼으로써 이 작품은 전무후무한 명작이 되었다. 아무튼 이런 명작을 놓친다면, 그건 당신 손해다. 보기 싫다면 멋대로 하시길.

02.

03.
평론가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01. 일본 작품일 경우 극우적이라고 깐다.
02. 미국 작품일 경우 패권주의적이라고 깐다.
03. 한국 작품일 경우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깐다.

이것만 기억하면 당신도 당당한 한국의 문화평론가!

덧글

  • 대공 2013/06/14 03:48 # 답글

    2권 완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adcin 2013/06/14 06:15 # 답글

    한국 문화평론 하기 쉽군요 ㅋㅋㅋ
  • ^^ 2013/06/14 07:42 # 삭제 답글

    허지웅 ㅄ
  • hisasi 2013/06/14 09:49 # 삭제

    허지웅이 왜여?
  • ㅇㅇ 2013/06/14 09:06 # 삭제 답글

    진짜로 오타쿠 까는 놈들은 오타쿠 뿐
    진짜로 극우 까는 놈들은 극우 뿐
  • 구필삼도 2013/06/14 09:18 # 답글

    일본 문화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 중 일부를 보면 그들이 심취한 일본 문화에서 우익 발언이 들려 올 때마다 경계선을 긋 듯 필요 이상의 민감함으로 대처하곤 합디다. 물론 우익적 작품에 대해서는 비판해야 함이 분명하긴 합니다만, '우익적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해석하는 차원에서부터 과도한 비판을 삽입하는 그 모습을 보면, 왜색 들린 사람 중 일부는 제 본성이 죄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외치는 것 같아요. 죄악 아니니까 그 정도로 나갈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 함월 2013/06/14 09:34 # 답글

    한국 오타쿠, 아니 한국에서 일본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두 공유하고 있는 원죄의식이죠.
    아주 어릴 적부터 철저한 반일을 교육받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일본 문화를 즐기고 있다는 자체가 자동적으로 죄책감이 깔리는 일입니다. 그런 마음이 기저에 있으니 별 시덥잖은 우익 문제만 나오면 도둑이 제발저리는 식으로 앞뒤 안 보고 '그런 우익 작품을 보는 매국노'랑 자신은 다르다. '나는 일본문화를 즐기기는 하지만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한국인이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되는거죠.
    닳고 닳은 덕후들이야 어느 정도 그 구별에 익숙해졌지만, (개인적으로 도대체 왜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는)<진격의 거인>을 본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2ch 니트들이 배잡고 뒹굴 일이 하나 더 생겼군요.
  • 어쩌다보니 맘모스 2013/06/14 10:12 #

    원죄의식은 무슨;;;;;;;;;;; 쿨싴하시네요
  • 함월 2013/06/14 10:34 #

    거창하게 써놨지만 별건 아니고 한국인이 일본 것에 대해 가지는 기본적인 불쾌함 같은 건 분명히 만들어져 있어요.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본노래 듣는거 하나만으로도 일빠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던게 고작 몇 년 전일이었죠. 그러니 좋아서 즐기기는 하지만 스스로도 어딘가 불안한겁니다.
    "내가 <친일파>로 몰리는 것은 아닐까?"
    거기 바늘 하나 콕 찌르면 지금 같이 우르르 나와서 강박적으로 자신의 애국심을 간증하고, 그러지 않는 '친일파'와 '우익'작가에게 돌을 던져대는거죠.
  • 빛나리 2013/06/14 10:44 #

    그런 논란속에 누군가 저에게 "너 친일파냐?"라고 하면

    이제는 그냥 쿨하게 "어 그래 나 친일파다"라고 해버립니다.

    아휴 이제 귀찮아요 귀찮아.
  • 어쩌다보니 맘모스 2013/06/14 11:39 #

    함월님은 다른 사람들의 논리를 전혀 이해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시네요 ㅎㅎ
  • 함월 2013/06/14 13:00 #

    ...내가 진짜 엉뚱한 글 쓴 줄 알고 한참 들여다봤지 않습니까.

    어쩌다보니 맘모스님이 말씀하시는 '다른 사람들의 논리'가 '진격의 거인 작가가 극우인 이유'에 대한 논리라면 제 댓글은 거기에 대한 댓글이 아닙니다. 쓺님이 쓰신 본문에 대한 댓글이죠.
    왜 우리나라에서 일본 작품이 좀 뜨기만 하면 극우논란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댓글입니다.
  • Scarlett 2013/06/14 14:51 #

    맞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전혀 안 가는건 아니지만 계속 이 판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걸 보니 이젠 그냥 병적이라고밖에는.....
  • Shamon 2013/06/16 14:32 #

    어쩌다보니 맘모스 같은 말 하시는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판단력의 기준이 본인 기준인듯 합니다. 원죄의식 이라고 하기엔 설명하기가 좀 애매해서 대체할 단어가 없긴 한데 확실히 주변을 신경쓰는것 맞죠.
  • 2013/06/17 14:57 #

    마침 이런 점을 지적한 기사가 올라왔군요.
    http://m.mediaus.co.kr/articleView.html?idxno=35014&menu=1
  • 빛나리 2013/06/14 10:44 # 답글

    헤타리아를 극우만화라고 할때부터 망조가 들었어요. 추축국캐릭터 끼리 애정표현 하는 단순한 BL물을 가지고 극우라니.. 참 웃기죠. 끽해봐야 한국에 대한 왜곡부분은 두서너개 추려낼수 있을뿐 그게 어찌 극우가 되겠습니까?
    요즘은 작가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척해서 뭔 발언을 했는지 또 출판사가 다른 어떤책을 출판했는지 일일히 다 조사하고 그것도 안되면 어떻게든 역사관을 억지구 구겨넣어 대입시켜 너 극우! 라고 외치는 경향이 많이 보이죠.
    어차피 똑같이 함께 만화보는 처지인데(그것도 대부분 불법으로) 꼭 그렇게 시리어스하게 굴면서 깐죽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우와 너 대단한데~ 하고 칭찬이라도 해줄줄 아는가 보죠ㅋ

    입만열면 극우라고 외치는 놈들 중에 진짜 극우만화 본 놈들 하나도 없을겁니다.
    적어도 고바야시 요시노리 정도는 되어야 극우 만화가라고 붙여줄까...
    진짜 배트맨에 나오는 조커의 "와이 쏘 시리어스?"라는 대사를 해줄 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 미자 2013/06/14 10:44 #

    헤타리아랑 비교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국가 의인화까진 상관없는데 거기에 전쟁미화를 끼얹으니 극우만화라고 까일만도 하지요
  • 빛나리 2013/06/14 10:46 #

    어느부분이 전쟁미화죠?ㅋ

    헤타리아에서 대동아공영권이라도 외쳤나요?ㅋ

    미영제국주의의 식민지에서 아시아를 구출하기위해 일본이 앞장섰다 라고도 외쳤습니까?ㅋ
  • 어쩌다보니 맘모스 2013/06/14 11:39 #

    빛나리님은 헤타리아 열심히 보세요~
  • S-3 2013/06/14 13:02 # 삭제

    헤타리아가 극우만화면 영미권에서 미친듯이 까였을겁니다. 그냥 한국쨩이 맘에 안들게 나와서 한국인들 몸비트는게 맞음.
  • 빛나리 2013/06/14 18:02 #

    어쩌다보니 맘모스// 안그래도 열심히 봤습니다ㅋㅋ 보면 볼수록 이딴게 극우만화라고 불려야 하나 의구심이 들더군요ㅋ
  • 지랄을 한다 2013/06/19 01:08 # 삭제

    http://antiaph.egloos.com/2544067

    해외에서 헤타리아가 전혀 안까이긴 지랄.
  • 눈물의여뫙 2013/06/14 14:18 # 답글

    왜 이렇게 저쪽 업계 보면 씹선비들이 많은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극우떡밥같은 논파된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 안 나는 쉰 떡밥이나 쿨타임 지나면 계속 집어던지는 주제에 엣헴엣헴거리다니 사람새끼로 태어나서 北끄럽지도 않나. 씹선비들은 정말 구제의 여지가 없는 사회악입니다.
  • ㅁㅁㅁ 2013/06/14 15:02 # 삭제 답글

    이게 광우뻥 선동 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이성을 잃고 논리도 없고.
  • gmmk11 2013/06/14 17:03 # 삭제 답글

    반도민이란게 북크럽네요.
  • 1 2013/06/14 17:38 # 삭제 답글

    단순히 한국인들 끼리 지랄발광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특히 엔하랑 루리웹 씹가식쟁이 새끼들
  • 으으 2013/06/15 23:29 # 삭제 답글

    이런 말도 안되는 논쟁 좀 그만 벌여서 혐한들에게 떡밥 좀 안 던져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차라리 2ch는 그려러니 하지만

    디씨 역갤같은 데서 '센징들 화병 발동wwww 춍 미개wwww'할거 생각하면 짜증나 죽겠어요.
    김치년 김치년거리는 보혐이랑 일뽕은 어딜가든 있던데 정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얘들 싫다는 소리 하면 공통적으로 논리가 어떻게 팩트가 어떻고 하던데 별로 그딴건 알고 싶지도 않고 걍 어그로가 싫네요.
  • 으으 2013/06/15 23:48 # 삭제

    저번 그 정대세가 뭐라 한마디 한거 가지고 축구선수 자격논란이니 뭐니 또 난리난 것도 그렇고 도대체 그게 뭐 어때서... 말 한마디로 사람 우익도 만들었다가 아주 죽일놈도 만들고... 자꾸 이런 꼴사나운 일은 안 일어났으면 ㅜㅡ 하루가 멀다 하고 이런 헛된 논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물론 집단이란게 각자 구성원들의 의견이 다른 거니까 의견 충돌은 항상 있을 수밖에 없지만...
  • daswahres 2013/06/16 01:52 # 답글

    시원하게 설명 잘 해주셨습니다~~~
    진짜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증오하던 극우적행동과 비슷하게 닮아간다는 점을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 인현 2013/06/16 08:44 # 삭제 답글

    2권 완결이라는 데에서 대차게 웃으면 됩니까? 10편 완결에서 웃어야 하는 건가... 웃음 포인트에서 웃음소리라도 합성해주시면 웃기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 인현 2013/06/16 08:53 # 삭제 답글

    헤타리아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면서 "너네 찔려서 그런거지??"라니... 토나오는 전쟁 미화물 실드를 여기서 볼 줄은ㅈ정말 몰랐네요. 사람의 인격은 말투보다 인격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습니다. 뭘 알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10권 연재가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2권완결은 어디서 나온 말이며 대체; 몇권인지 연재중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작인줄은 어떻게 아시며 이렇게 실드를 치시는 건지.
    혹시 극우작품 보고 계십니까?
  • 좆까! 2013/06/16 09:14 # 삭제 답글

    지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닌 진심 개년인인듯;; 개념말고 개년이요 썅년아 응?
  • ㄽㅎ 2013/06/16 09:19 # 삭제 답글

    헤타리아랑 진격의거인 파시나요? 나가뒤져주세요.
  • ㅁㄴㅇㄹ 2013/06/16 10:54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2권완결은 어디서 나온겈ㅋㅋㅋㅋㅋ아직 진격의 거인 완결도 안났고 애니도 완결 안난걸로 압니다.어디서 약을 팔어ㅋㅋㅋ
  • ㅇㅇ 2013/06/16 11:25 # 삭제 답글

    극우를 까는건 극우뿐??조까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야스쿠니 신사도 까지말고 위안부 창녀소리 지껄여도 관심갖지말고다케시마 니혼땅^^ 길거리에서 3번 외쳐라

    덕질에 신념 영혼 국적 나라정체성까지 홀라당 팔아먹을 새끼들. 그거 다 팔면 얼마 나오디?? 딸감?? 조까고 앉았다 진짜
  • ㅇㅇ 2013/06/16 11:26 # 삭제 답글

    미적 부분에 대한 논쟁을 윤리에 대한 논쟁으로 바꾸고있어서 문제라고?
    그게 왜 문제야ㅋㅋㅋㅋ그러면 만화작가가 사진도용하고 내용 표절해도 그림은 잘그렸고 내용을 잘 풀어썼으니 잘했다 이건가?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윤리적인 부분을 봐야하는건데 그걸 왜 보면 안돼는거지? 이해불가요 그럼 다른작가가 윤리적인 말 하면서 좋은 이미지 얻는 건 왜 안까냐 만화로 승부하기 딸리니까 윤리적 부분가지고 저런다고
    왜안까냐고ㅋㅋㅋㅋ나중에 진격거작가가 해명하고 맞는 소리 하나 하면 바로 아 역시 윤리적이신 분이시군요^^할거잖아ㅋㅋㅋㅋ
    뭣보다 엔하위키 링크는 뭐하러 걸어뒀어ㅋㅋㅋㅋㅋㅋ엔하위키가 공신력있다구요? 하긴 그렇지 님글보다는 공신력있을테니ㅋㅋ
  • 2013/06/16 18:04 #

    분신술 자제요;
  • 2013/06/16 18:11 # 답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다시는 진격거를 빨지 않겠다.
  • ㅋㅋ 2013/06/16 18:23 # 삭제 답글

    극우를 사람으로 안보고 말살해야할 대상으로 보는건 극우뿐이란 소리다
  • 어휴 2013/06/16 23:09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도 일본문화에 반감은 없는데, 일본문화에 필요이상으로 적극적인 쉴드 치시는 한국인들 보면 반감이 새록새록ㅋㅋㅋㅋㅋ 아니 뭐하러 일본인들 대신해서 쉴드쳐주고 있는건지 참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극우 논란 됐을때 진짜 충격 받았던게, 정치 역사 그런걸 왜 만화랑 연결짓냐; 하는 식의 쉴드들ㅋㅋㅋㅋㅋ요즘애들 역사의식 부족하다더니 정말이네요. 일제강점기는 100년도 안된 아픈 과거이고, 이걸 잊기에는 너무 고통스럽고 끔찍했단거 모르진 않을텐데 ㅋㅋㅋㅋㅋ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
  • 2013/06/16 23:21 #

    그나저나 본인 글에 <ㅋ>가 쓸데없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 ㅇㅇㅇㅇㅇ 2013/06/16 23:15 # 삭제 답글

    보든 안 보든 입 다물면 서로 편하잖아? 어차피 이해하고 포용할 것도 아니면서 난리야 난리는
    남녀분쟁 떡밥 만큼이나 식상하다 뭐 어쩌라고 댓글이나 포스팅이나 도토리 키재기임
  • 2013/06/16 23:21 #

    그러는 당신은 왜 안 편하게 손꾸락을 놀리세요. 그냥 도토리 되지 마시고 고상하게 닥치고 계시지.
  • 크리스 2013/06/17 10:57 # 답글

    내용 안 읽고 댓글 다는 초딩들이 많네요. 논리도 없고, 관점도 없고 말초신경만 남아서 키보드 치고 있네요.

    본문에 찬성합니다.
  • 이건 뭐지 2013/06/17 19:19 # 삭제

    다짜고짜 초딩이라는건 뭐죠?
    본문 제대로 읽으셨다면, 진격의 거인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것은 진격의 거인이 이미 오래 전에 완결난 만화라는 점이다. 원작은 단행본 2권으로 끝났고, 애니메이션도 역시 10화도 되기 전에 끝났다. 그럼으로써 이 작품은 전무후무한 명작이 되었다.

    ㅡ 필자분이 이부분에서 링크건게 디갤이고, 단행본 2권은 커녕 현 10권이 정발된 상태이며
    애니메이션은 11화까지 나왔으며 25화가 예정인데 그런 사실은 아시나요?
  • 2013/06/17 20:27 #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 인지부조화 2013/06/18 09:53 # 삭제 답글

    보다가 정말로 흥미로워서 한 마디.

    '진격의 거인'이 이미 단행본 2권으로 오래전에 완결되었고 애니메이션도 10화가 되기 전에 끝났다고 진술하고,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찌질이로 몰아가며 자신의 발언 내용을 고수하고 있는 '쓺'의 심리 상태에 대한 몇 가지 가설.

    1. 본인이 진술한 내용을 '쓺' 자신도 진심으로 믿고 있다. - "이 비로그인 분신술들이 나으를 음해하려고 감히 거짓부렁을 치는가. 진격의 거인이 오래 전에 단행본 2권, 애니메이션 10화로 끝난 것을 부정하면... 지는거야...!"

    => '쓺'이 링크건 그 글은 수십건의 추천으로 개념글에 올라간 글이고 평범한 게시물은 아님. 또 댓글 반응을 보면 알겠지만 그 글에서 '진격의 거인'이 2권으로 끝났다고 한 건 사실 '진격의 거인'에 대한 디스임. 가능성 1이 사실일 경우, 디시 갤러의 '진격의 거인' 디스를 진짜라고 받아들인 '쓺' 본인의 착각이 불러온 해프닝이라고 볼 수 있음.


    2. 사실은 본인도 진실을 알고 있다. - "실은 나도 뇌입원 검색을 해보고 진작에 진실을 깨달았다네... 하지만 우짜겠능가... 구름 위에 올라타서 한국인들에게 준엄하게 훈계를 했는데 이제 와서 나으가 X도 모르는 만화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 척하고 한번도 본 적 없어서 내용이 뭔지도 모르는 걸 '전무후무한 명작'이라고 이빨까지 깠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나는 우찌 되겠능가... ㅠㅜ"

    => 가능성 2가 사실일 경우 '쓺'은 자신의 '완벽한' 글에 트집잡는 사람들에 대한 반항심, 본인의 체면을 위해서 등의 이유로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면서 끝이 보이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소리가 됨.

    3. 사실 '쓺'의 세계에서는 정말로 진격의 거인이 연재종료되었다. - "아 패러렐 월드인 니들 세계에서나 진격의 거인이 연재중이지 내가 사는 세계에서는 이미 단행본 2권, 애니메이션은 10화도 되기 전에 끝났다고. 진짜 말귀들을 못 알아 먹네."

    => 가능성 3의 경우 참으로 '쓺'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음.

    이 셋 중에 무엇이 진실일지 가늠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
  • 2013/06/19 00:53 #

    캬…
  • ddfg 2013/06/19 17:34 # 삭제

    비로긴 덧글 좀 막으셈...
  • 2013/06/19 20:54 #

    댓글란에 무한한 표현의 자유를 열어두는 것이 제 방침인지라…
  • -_-; 2013/06/19 21:22 # 삭제 답글

    말씀대로 엔하위키 링크 클릭해보니 10권까지 국내 정발되었고 아직도 연재중이라는데요? 단행본 2권 완결 운운은 주인장님 실수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이 보고 이걸 믿어버릴 수 있는건데 사과나 내용 수정도 없이 허허허 유야무야 넘기려는 태도 영 보기 안좋습니다.
  • ㅠㅠ 2013/06/19 23:16 # 삭제

    아이구 이 답답아 ㅠㅠ
  • -_-; 2013/06/19 23:34 # 삭제

    답답하긴 뭐가 답답합니까 -_-;

    추신:


    01.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진격의 거인이 이미 오래 전에 완결난 만화라는 점이다. 원작은 단행본 2권으로 끝났고, 애니메이션도 역시 10화도 되기 전에 끝났다. 그럼으로써 이 작품은 전무후무한 명작이 되었다. 아무튼 이런 명작을 놓친다면, 그건 당신 손해다. 보기 싫다면 멋대로 하시길.


    02.
    엔하위키 진격의 거인 항목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하길래 들어가보니

    일본의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2009년 10월부터 월간잡지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이며, 2013년 3월 현재 단행본 10권까지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2011년 2월부터 학산문화사를 통해 10권까지 발매 되었다.

    라고 됬잖아
  • -_-; 2013/06/19 23:37 # 삭제

    혹시나 해서 진짜 yes24에 들어가서 검색까지 해봤는데 단행본 2권 완결됬긴 무슨 -_-;

    내가 혹시나 고차원적인 농담이나 패러디 같은 걸 이해 못해서 나만 이상한건가? 하고 댓글 봤는데 다 나랑 똑같은 예기 하고 잇잖아요 -_-;

    참고로 주인장 태도를 몇 번이나 봐도 농담같은게 아니고 진짜로 2권 완결됬다고 진심으로 미는거임
    내가 난독증이거나 사실을 잘못 알고 잇는거면 증거라도 제시해서 버로우 시키던가

    초딩처럼 비웃기만 하면 끝?
  • -_-; 2013/06/19 23:42 #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본문에 저렇게 떡하니 써져있는 것도 답답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옆에서 쟤들 다 초딩이네요~ 비로그인 막는게 어때요 주인장님~ 하고 실드치는거 더 거슬려
    정작 반박이 될만한거는 하나도 제시못하면서 논리도 없고 괜히 할말 업으니까 감정적으로 비아냥거리기만 하는 사람들
  • -_-; 2013/06/19 23:50 # 삭제

    그리고 위에 주인장이 분신술이라고 햇는데 난 솔직히 말하는게 뭐냐면 이렇게 득달같이 나타나서 이런거 말하는 코맨트마다 비웃는 말 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분신술 아닌지 의심된다 인터넷 좀비들 캬악 퉤~
  • 12321 2013/06/19 23:52 # 삭제

    1번 항목 링크는 안 보이시나... 정말 안타까움.
  • -_-; 2013/06/19 23:53 # 삭제

    1번 항목 위의 댓글에 써진대로 진격의 거인 디스한거자나 ㅜㅡ 어휴 답답해
    2권 이상은 볼 가치가 없다는 소리 아니냐고 ㅡㅡ
  • -_-; 2013/06/19 23:57 # 삭제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때문에 환장하겟다 ㅡㅡ이건 종교네 종교 주인장보다 더 답답한 이글루스들
    아니 정 의심가면 검색 해보면 될거 아니냐고 21세기에 ㅡㅡ 그것도 못하나? 실드라고 치는건 진짜 개그를 다큐로 받는 수준하고는 ㅡㅡ
  • -_-; 2013/06/20 00:02 # 삭제

    그러고서는 이런 애들 몇이서 주인장 옆에 붙어서 '어휴 이글루스 수준 떨어지네요 ㅎㅎ' 또 주인장은 그거 좋다고 받아서 'ㅎㅎ 이글루스에 찌질이들이 많죠? 오늘따라 찌질이들이 많이 붙네요'하는 식으로 응대하고 자기 실수 인정하는거는 업고 ㅡㅡ 요즘 진격거 보는 초딩이 봐도 비웃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하고 ㅡㅡ 완전 사실하고는 다른걸로 자기들끼리.... 진짜 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다 ㅡㅡ
  • 2013/06/20 02:32 #

    저기, 죄송한데 정말 비로그인 님 이해력이 걱정되는 지경입니다.
  • -_-; 2013/06/20 09:53 # 삭제

    뭘 남의 이해력 걱정까지;; ㅋㅋㅋㅋ
    최소한 당신 후빨러인 ㅠㅠ, 12321(아마도 둘이 동일인) <- 이 사람은 진짜 진격거 2권 종결이라고 이해한 모양인데 당신 추종자부터 이해력 부터 추스리고 비판자들 이해력 걱정을 하는 것이 순리 아닐지?;;
    설령 이 모든것이 개그엿다고 치면, 주인장 옹호하면서 ㅠㅠ처럼 저러는건 착한 오독이고 -_-; 나처럼 이러는건 나쁜 오독인가?
  • -_-; 2013/06/20 10:00 # 삭제

    또 이런 점을 지적하엿던건 나 한 사람만이 아니면 주인장 본인도 무언가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잇엇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마음 한 구석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지 않소? 어디서 대충 이런 말을 들은 것 같은데 한 사람이 너보고 뭐라 하면 그놈이 이상한 거다 열 사람이 너보고 뭐라 하면 니가 이상한 걸지도 모른다 백 사람이 입을 모아 너보고 뭐라 하면 니가 이상한 거다 이 사람들 전체를 난독증이라고 간단히 정리해버리는 주인장의 위엄 결국 내가 오해의 소지가 잇는 표현 썻다는 등의 인정은 일언반구도 업네
  • -_-; 2013/06/20 10:03 # 삭제

    성우 욕하면서 되는 대로 질러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니까 이건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한 니들 잘못이니까 비방할 의도가 업엇던 우리 개그맨들은 전혀 문제업다고 졸렬하게 발뺌하던 개그콘서트 생각나네
  • -_-; 2013/06/20 10:59 # 삭제

    저걸 저렇게 쓴 이유는 '2권 이후의 전개를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꼬기위한 이야기'라고 해서 다시 몇 번이나 읽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본문은 도저히 그렇게 안 읽히는뎁쇼?; 정작 링크건 그 글 자체는 진격의 거인 디스한 것이란 걸 내가 보자마자 눈치챗다는 것은 어젯밤에 쓴 댓글 보기만 해도 알 수 잇는거고

    참고서와 해설지까지 들고서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정답보기처럼 이해 안되는 국어지문이 잇다면 그게 출제자 잘못일까 학생 잘못일까?
  • 드라이든 2013/06/20 11:48 # 삭제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진격의 거인이 이미 오래 전에 완결난 만화라는 점이다. 원작은 단행본 2권으로 끝났고, 애니메이션도 역시 10화도 되기 전에 끝났다. 그럼으로써 이 작품은 전무후무한 명작이 되었다. 아무튼 이런 명작을 놓친다면, 그건 당신 손해다. 보기 싫다면 멋대로 하시길.
    --
    이것도 반어법으로 진격의 거인 디스하는 거라는 게 딱 보이지 않나요?
    옳고 그른 거 따지기 전에 미적으로 후지다고;;
  • -_-; 2013/06/20 11:49 # 삭제

    위// 정작 그 개그 자체야 내막 알고 나면 나랑 코드가 다른가보다 아 ㅅㅂ 졸라 재미업네 저딴걸 개그라고 하고 말죠... 저게 개그로 안보이면 이해력이 업다느니 머리가 나쁘다느니 초딩이라느니 이런 소리에 빡쳐서 괜히 코맨트만 길게 달았네요 뭐 제가 주인장에게는 이렇게 줄줄이 단거 미안해해야 할 듯
  • 111 2013/06/20 12:50 # 삭제

    ㅈㅅ한데 아직도 갈피 못 잡고 헛소리하는 건 댁뿐인 거 같수
  • 111 2013/06/20 12:52 # 삭제

    여기서 적어도 2권이해 못한 사람은 댁밖ㅇ없으니까

    도대체 님같은 병신아니면 누가 2권이 진짜로 2권인줄 알음?ㅋㅋ 진짜 이해력이 걱정된다
  • -_-; 2013/06/20 13:55 # 삭제

    어떻게 아셧는지;; 며칠전부터 저 혼자서 저위부터 댓글달며 분신술하는걸 눈치채셧네요 ^^ 암요 물론이죠 ㅠ 저 혼자입니다 혼자고말고요 비바 정신승리! 브라보!
  • -_-; 2013/06/20 14:00 # 삭제

    이걸 어째; 각종 해킹기술을 동원한 분신술을 눈치챈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성에 박수 보내요 ^^
  • -_-; 2013/06/20 15:03 # 삭제

    근데 장난 안치고 얘기해 보자면 그건 별로 좋은 드립 아니엇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잇엇다는걸 인정하는 게 힘든지?

    저 드립은 유머고 이해 못하면 상식인이 아니라는 기치를 높이 세우고 비상식을 토벌하기 위해 십자군 원정하시는 성기사분들 상대하느라 나같은 이교도는 피곤합니다.
  • 2013/06/20 15:17 #

    이 모든 것이 농담을 재미없게 한 내 탓이오! 나를 죽이시오!
  • -_-; 2013/06/20 15:24 # 삭제

    기사단장께서 직접 황송하게 코맨트해주시다니. 자, 성기사 여러분들은 이 미천한 이교도를 괴롭히지 말앗으면 하오.
  • 하루카나 2013/06/20 03:02 # 삭제 답글

    반어법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

    이 모든 것이 머리 나쁘면 이해하기 힘든 개그를 본문에 쓴 쓺 님의 유우머센스 때문이니 반성하세욧!
  • 넷실러 2013/06/20 03:07 # 삭제

    근데 실은 저도 한 번 보고 ? 하고 다시 읽고 농담인 걸 알았음요. 직관적이지 못한 농담, 설명이 필요한 농담은 실패한 드립...
  • 2013/06/20 04:40 #

    죄송합니다. 죽겠습니다ㅠ
  • 넷실러 2013/06/20 03:06 # 삭제 답글

    1.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우익 작품에 대해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진격의 거인>이 우익작품인지 아닌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진격의 거인>이 우익으로 낙인찍히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음. 또한, 설령 그것이 명백히 우익작품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문제 없으나 우익작품을 '직접적'으로 규제해서는 안됨을 알리고 있음.

    그러나, 지금 일어나는 <진격의 거인>을 '보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은 '비판'의 수준을 넘어섰다, 그것이 이 글의 결론이라고 봄.


    2. 2권에서 끝났고 10화에서 완결되었다는 농담. 혹은 2권 이후의 전개를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꼼도 들어가 있는 이야기. 글 자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읽는다면 (바로 밑에 엔하위키 링크도 달아놓았고) 농담임을 알기 어렵지 않으나 농담이 재미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웃기지 않을 때 그것을 비꼼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까 드립을 잘못 던지면 목숨으로 되갚는 것이 이 바닥...
  • 2013/06/20 04:40 #

    목숨으로 사죄합죠.
  • 농담을 재밌게! 2013/06/20 11:12 # 삭제 답글

    위에서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고 진지하게 받아친 것도 사실은 농담이었겠지!

    왜 진지하게 했냐면 재미가 없었으니까요!

    즉! 쓺님의 유우머는 재미가 없었기에 반발한 것!

    위에 넷실러님이 말하듯, 재미없는 농담은 목숨으로 사죄해야 할것입니다! 엣헴!
  • 2013/06/20 15:17 #

    댓글란에서 허벌나게 치욕적인 모욕 받고 수련하러 갑니다. 농담을 살
  • 2013/06/20 14:4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0 16:03 #

    뭐 사실 이런 쬐끄만 블로그에서 어그로를 끌면 얼마나 끌려나 싶지만…
  • 여기 2013/07/17 03:53 # 삭제 답글

    참으로 도덕적인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이건 애플이 비도덕적이기 때문에 애플폰을 사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랑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 여기 2013/07/17 04:09 # 삭제

    혹시 애플의 비 윤리적인 착취와 일본의 만행을 어떻게 비교를 하냐고 반문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런분들은 뇌를 좀 닦고 오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지금 논란의 도마에 올라와 있는 것은 기껏해야 창작물입니다 창작물. 일제시절 일본의 만행의 아니라.
    작품을 비판하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걸 넘어 비난으로 돌아서서 남을 까고 내리기 바쁘다면, 이 상황은 한참 잘못된것입니다. 애플이 비도덕해서 애플을 보이콧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넘어서 그것을 산 사람에게까지 도덕적 책임을 물린다는 것이 잘못 된 것처럼요.


    비록 아직 진격의 거인이 완결되지 않아 시청하지 않았으나,
    적어도 진격의 거인이 애플의 아이폰만큼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뭐지 이 댓글들은 2013/09/22 08:19 # 삭제 답글

    뭔소리여 그럼

    댓글들 보면 중요 논리는

    나치주의 사상을 펼쳐도 된다는 소리내

    아니지 욱일제국 칭송해도 정당하다는 개소리인가?

    왜 아예 그냥 '한국은 일본식민지입니다!!'이라고 떠들지?
  • 병신들 천지네 2013/10/16 23:02 # 삭제 답글

    지들 덕질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역사도 아픔도 다 머리에서 깨끗하게 지우고 ㅋㅋ
    대단하다들
    작가의 마인드를 보고 작가의 저런 트윗을 보고도 옹호하면서 쉴드쳐주고 싶을 만큼 그렇게 대단한가봐.
    니가 속한 나라도 역사와 민족도 다 무시해도 난 만화만 재밌으면 다 된당께 뇌청순병신들 와 대단
    작가놈이 뒤에서 무슨 소리를 지껄여도 그작가 쉴드나 쳐 신세계를 보고 간다
  • ㅇㅇ 2013/10/18 16:45 # 삭제

    병신새끼야 너가 일제시대 살아봤냐?

    우리 할아버지는 구한말과 일제시대 둘다 살아보신 분인데


    우리 할아버지는 맨날 일본 동요 부르고

    일본에 매우 우호적인 분이다

    한국 반일 뉴스 같은거 나오면

    일본이 얼마나 우리에게 잘해줬는데 어쩌고 하시는 분이다.

    자기가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ㅉㅉ

    민족의 아픔? 이씨새끼들이 정권을 잡은게 민족의 아픔이다
  • 333 2013/11/15 05:34 # 삭제 답글

    직접 봤습니다.

    작가의 의도가 의도적이던 혹은 왜곡된 교육에 의한 무의식의 발로던

    근저에 군국주의가 깔려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더군요.
  • PBJg 2014/06/06 14:24 # 삭제 답글

    여러 글들이 있네요. 저는 작품은 작가와떨어져나와 독립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가가 일부로 짙게묻어나도록 한부분이 있습니다. 자식도 부모의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작품역시 여러길을 걸어간다고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옳은해석도 절대적으로 틀린해석도 없습니다. 옳지못한성향을 가진 사람은 비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품도 옳지못한 성향을 띠고 있다면 비판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품을 접하지도 않은채로 작가에맞춰서 비판하거나 옹호하는것이 과연옳을까요. 부모를통해서 자식을 단정짓는것은 섣부른 향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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